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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상담때 지팀장님께서 차량상담을 도와 드렸으며 차량이 빠르게 필요한 시점에 차량이 빠르게 나올수있는 차량을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팀장님께서 서울에서 남해까지 와주셨는데
지팀장님을 보니 다리가 많이 편찮으신 상태로 여기까지 와주셨더라구요.. 그런줄도 모르고...
지팀장님께서는 다리가 아파도 얼굴 뵙고 직접 얘기하는게 예의고 당연한거라고 하시네요 ...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했네요....
그래서 팀장님 믿고 진행 하겠다는 마음 다짐을 했습니다. 오신 김에 저는 팀장님과 저희 사무실에서 계약서 작성후 바로 진행하였으며
차량은 3일뒤에 바로 인도받았습니다.
지팀장님! 몸도 불편하셨을텐데 직접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다리 꼭 나으시고 나중에 남해 오시면 술 한잔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