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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만과 자부로 인해 이과장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려서 후기 남겨드립니다.....

처음에 저는 제가 실운전자고 친한 형님 법인회사로 제 차를 뽑는거라 그 회사에 실질적인 재무상태,친한형 신용을 잘 모르는 상태여서
과장님께 저희 형님 신용심사 승인 나올사람이니까 금액 저렴하고 차만 찾아주시면 진행한다 했습니다. 여러 타업체에서도 못구했던상황이었는데
정말 한 5군데 문의넣어봐도 대부분 빨라도 3개월에서 5개월이라고 하셨는데, 다모아 장기렌트 이과장님께서는 일주일도 안돼서 찾아주셨습니다.
힘든 차량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주신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색상도 블랙/꼬냑시트로 찾아주시고 심지어 금액도 너무 괜찮아서 바로 계약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과장님은 혹시모르니 심사를 보고 만나자 말씀드렸지만
저는 차가 너무 급한상황이고 확실하게 심사승인 나올사람이라 그냥 무조건 바로 만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를 믿고 와주신
이과장님과 미팅자리에서 심사를 태웠는데 상황은 더 심각했습니다...
친한형 법인은 채무가 있는상태였고.... 대표형 까지 신용점수가 8등급에 각종 대출에 심지어 사금융대출까지 있는상태여서 이거는 무리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너무 큰 착각을 했던거죠....포기하고 있던 찰나 이과장님이 잠시만 기다려달라며 무조건 나오게 해드리겠다 해드리더니 bmw자사 리스로 승인을 내주셨습니다 .... 몇시간동안 불안하고 초조했던게 이과장님덕분에 마음이 안정이되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만나서 4시간~5시간 동안 저 때문에 제가 너무나 오만과 자부로 계약이 안됐었던걸 이렇게 계약을 도와주시고...고생 많으셨습니다...또다시 이런일이 안일어나게 ... 과장님말씀대로 확실하든 안하든 먼저 신용점수 결과를 보고 진행해야될거같네요....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