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꿔야 할때가 되서 알아보던 중
신차 대기는 1년 넘게 걸린다고 하고 기름값도 너무 많이 올라서
과세라도 아끼자는 생각에 렌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광고보고 이곳저곳 견적을 받아보니 가장 저렴했던 다모아에서 계약을 하게 됐구요
한푼이라도 싸게 사고싶어 보증금 100만원 36개월 할부하고, 월 렌탈료 자동이체 걸어놓았습니다.
담당 카매니저분께서 아침 일찍 인도해주시고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이렉트 계약이라고 해서 담당자가 없는 줄알고 겁먹었는데 담당 카매니저분이 계셔서 한결 안심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