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사용할 차가 급하게 필요해서
여러 렌트업체 견적받고 제가 직접 비교해보고 선택했습니다.
렌트카인데 새차 처럼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담당이신 김도문차장님께서
저의 시간에 맞추어 늦게까지 기다려 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고마워습니다.
그리고 차량검수부터 간단한 점검 및
코일매트, 방향제까지 자상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렌트이용에 필요한 정보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인수마쳤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꼭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