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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에 처음으로 장기렌트를 이용했습니다.

그때는 돈이 없어 중고렌트로 이용했었습니다.

감감무소식이고 전에 몰던 차는
2024.01계약 만료되어,
다급하게 차를 알아보던중,
지인의 소개로 다모아를 알게되었고
계약하고 3일만에 차를 인계받았습니다.
 
탁송기사님만 오셔도 되는데,
상담해주신 김과장님까지 먼저 오셔서,
탁송되기까지 여러시간 기다리다가
저에게 직접 차키를 건네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다른 자잘한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타고 있습니다.
과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